필리핀의 윤 선교사가 [필리핀 선교 소식지] 51호(2016년 3월 사역)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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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개 지교회 ‘개척’
1) 203~204번째 지교회([따끌로반(7) 교회]- 비아니 목사님) (2016년 03월 09일)
2년 전, ‘하이옌 태풍’ 때, 본인의 집을 개방하여,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예배드리던 중,
우리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고, 지교회로 편입 하셨습니다.

최근,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성경 공부’를 인도하시다,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어려운 형편이지만, 빈민가 아이들 100명을 배식과 하나님 말씀으로 섬기다가,
[어린이 교회]로 선포하였습니다.

2) 205번째 지교회([따유만(1) 교회]- 로버트 형제) (2016년 03월 19일)
[니아 교회], [다파탄 교회]를 담당하는 ‘레오 형제’와 (사촌 동생)‘로버트 형제’(신학생)가
어릴 적 살던 동네에, 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이 부담감으로 다가와,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마닐라 항구 근처,,
쓰레기를 수거하는, 거리의 ‘홈리스(Homeless) 아저씨들’의 고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를 전하려,
두 형제는 용돈을 다 털어, 점심 도시락을 사고, 용기를 내어 그분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오래 씻지 않은 ‘악취’에도 아랑곳 않고, 그들과 함께 거리에 앉아 점심을 먹으며,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신학생들이 거리의 누구라도 품을 수 있는 성품으로 자란 것 같아,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3) 206~209번째 지교회([톤도(1)~(4) 교회]- 레오 형제) (2016년 03월 19일)
거리의 아이들을 불러 모아, 예수님과 천국 복음을 전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끌어안아 주고, 아픈 아이들은 손을 얹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니아 교회]처럼, 이곳 빈민가의 아이들도 머지않아 ‘레오 형제’를 ‘아빠’라 부를 듯 합니다.

모든 신학생들이, 모든 청년들이 거리로 나아가, 쓰레기 통 근처에서 뛰노는 모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4) 210번째 지교회([만달루용(5) 교회]- 요셉 형제) (2016년 03월 26일)
최근, 신학교 리더인 ‘요셉 형제’가 이사한 곳에, 많은 아이들이 길바닥에 앉아 종일 노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전하고 가르쳐야겠다는 부담감에, 아이들을 모아 [어린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5) 211번째 지교회([파식(8) 교회]- 지나 자매) (2016년 03월 26일)
믿지 않는 형제들, 친척들이 마음에 걸렸던 ‘지나 자매’가 ‘고난 주간’에 친척들의 모임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새로운 사역을 개척했습니다.
‘파출부’ 일을 토요일까지 하기에, 몇 달간 개척을 위해 기도만 하다가,
이번엔 ‘상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장을 잃으면, 잃으리라!”는 필사 각오로,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간증을 하면서,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릅니다.

6) 212번째 지교회([쿠바오(2) 교회]- 메안 자매) (2016년 03월 26일)
[따이따이 교회]와 [쿠바오 교회]를 담임하는 ‘메안 자매’는,
‘쿠바오’의 또 다른 지역에서, [어린이 교회]를 추가로 열기 위해 기도하던 중에,
이번 ‘부활절’을 맞아, 주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7) 213번째 지교회([불라칸(3) 교회]- 엘리사벳 자매) (2016년 03월 31일)
[문딸반(2) 교회]를 담당하는 ‘엘리사벳 자매’는 ‘지나 자매’처럼,,
여동생이 사는 지역에 교회가 없는 것을 알고,
‘영혼 구원’에 대한 부담감으로, 여동생의 집에서 [어린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 ‘고난 주간’, ‘부활절’에 많은 교회가 개척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거리의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부활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활’의 능력이 넘치는 한 달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4월에는 3월 보다 더 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새 생명’과 ‘부활의 역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새 성전’ 내부 공사~ (2016년 02월 11일 ~ 현재)
다행히, 건물주의 방해를 뚫고(?), 예전 성전에서 목재를 뜯어 올 수 있어서,
목돈 들이지 않고, ‘사무실 2개’, ‘기도회실’을 급히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본당(예배당)”과 “음향실”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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