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희망학교에 단기선교사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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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 파송한 임만호.김효선 선교사 부부가 희망의 학교(hope school)을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단기 선교사 부부가 협력을 하여 많은 힘이 되었는데, 1년간 섬긴 후에 한국에 돌아가는 바람에 선교사님 부부가 많이 힘겨워 하세요.

 

임선교사님은 현지 사역중 파킨슨병이 걸려 몸이 많이 불편한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시고, 그 와


중에 큰아들까지 교통사고로 잃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기선교 사역자로 지원하실분은 sonministry@gmail.com 으로 연락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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