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필드 캄보디아
쭙무립쑤어! 할렐루야! 캄보디아 선교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주님의 지상명령을 준수하고자 끊임없이 달려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 여기며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쉬지 않고 기도해 주시고, 매월 잊지 않고 선교후원금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학교 운영과 선교사역이 잘 굴러갈 수 있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며, 아울러 파송교회를 비롯한 후원교회, 선교회,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이라 믿습니다.
특히 그 동안 저희 가정에 아내 배선교사와 딸 진실이 지혜가 번갈아 가며 아파서 긴급 기도요청을 많이 해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작년에는 건강에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고 살아온 저가 검진 받으러 고국에 갔다가 심장혈관 대수술을 받게 되어 동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 스럽습니다. 그 기도의 힘으로 저의 아내와 자녀들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으며 저 또한 죽었다가 살아나 새 생명 얻은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 사명 잘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후원교회와 동역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기도와 아울러 격려와 사랑이라 여기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저의 건강 문제로 오랜만에 선교소식을 올려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1.프라미스 세은학교 소식 -학교 설립(2010년) 1년후부터 지금까지 주후원이 없는 가운데서도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도와주셔서 어려운 가운데 기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드리지 아니할 수 없으며 때론 엘리야의 기적을 매번 체험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곤 한답니다.
-긴급요청한 학교허가 보증금 지원요청은 현재 710만원이 모금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교회와 선교회,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것이 씨앗이 되어 앞으로 학교가 더욱 발전되고 35,000불(약 4,000만원)이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모두 8학급 약 180명의 캄보디아 내일의 꿈나무들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솔선수범 하면서 열심히 배우며 자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갖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단기선교팀을 구성하여 오셔서 더운 날씨에 몸사리지 않고 땀 흘리며 수고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1)수원북부교회(2015년1월18~23일): 아이들을 위해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해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전기 배선이 이상이 생겨 어두운 교실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한국에서 직접 가지고 온 질 좋은 전기배선으로 전기공사를 하고 형광등을 설치하여 밝은 교실에서 수업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앰프 및 스피커를 설치하여 매 시간마다 수업 시작과 마칠 때 차임벨을 울러 이제 학교 같고 편리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공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몇 분은 음식을 잘 못 잡수시고 배탈로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수고의 상급은 주님께서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화원성명교회팀(2015년2월16~20일): 언어도 통하지 않는 학생들을 여러 가지를 준비해서 가르치고 특히 학교에 프린트와 선풍기를 설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프린트기가 없어 복사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1년 내내 더운 곳인데도 불구하고 교실에 선풍기가 없어 땀을 흘리며 공부했었는데 각 교실 선풍기를 설치되어 시원하게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어 저도 같이 행복합니다.
3)에바다선교회(2016년1월12일~14일): 캄보디아 죽어가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잊지 않고 오셔서 한방 침술과 의료사역을 해 주시고 저희 학교에 컴퓨터와 모니터를 설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 행정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어 행정간사와 교사들이 더 없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3)대구대경누가회(2016년1월23~27일): 매년 의료팀을 구성하여 캄보디아에 오셔서 봉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 귀한 일이라 여기며 이번에 하나님의 뚯 하신바가 있어 저와 연결되어 나름대로 섬긴다고 했으나 부족한점도 많았으리라 여기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따라 주셔서 감사드리며 학교사역 이틀 동안 의료팀은 환자 진료에,.. 교육팀은 아이들과 게임하며,.. 벽화팀은 엉망이 된 벽에 색칠과 그림을 그려 학교가 환해졌고, 매일 운동장 바닥에 그린 놀이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섬겨주심으로 얻어 결과라 여기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테라 예술학교 공연팀(2016년2월15~16일): 제대로 갖춘 조명과 무대를 설치하고 이루어진 농촌공연(뜨로뻬앙짜 마을)과 프라미스 세은학교(앞 골목) 공연이 매일 천명이 모여 성황리에 마차게 되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 짜증한번 내지 않고 땀흘리며 기쁨으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테라공연팀과 4개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선교공연이 목적이지만 학교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춤도 추며 놀아주시고 머리를 감겨주어 감사드립니다. 공연 때 사용한 천막은 목조건물 교실 바닥이 낡아 깔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농촌교회사역 1)쓰라엥교회: 매주 어린이 70명이상 어른 10여명이 모여 예배드리며, 다전도사가 요즘은 정원도 잘 가꾸고 있으며 오리와 닭과 개를 키워 동물원 같기도 합니다.
2)뜨로뻬앙짜교회: 매주 이장이 소개한 집을 빌려 마당에 앉아서 어린이 150명과 어른 50명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구입한 850평부지 중 3/1정도를 복토작업을 해놓고 교회와 함께 유치원과 저학년이 공부할 건물을 절실히 필요하여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
1. 온가족이 항상 성령충만하고 강건한 가운데 주신사명 잘 감당하도록.
2. 공탁금 35,000불(4,000만원)이 잘 해결되고 학교허가가 속히 나오도록.
3. 프라미스 세은학교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잘 운영되도록.(1:1 입양을 위해)
4. 마음껏 뛰며 좋은 시설을 갖춘 부지와 학교가 속히 세워되도록.
5. 원어민 교사와 단기선교사가 속히 지원되고, 자원 선교사와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도록.
6. 5월1일-한국방문을 통해 검진결과가 잘 나오고, 선교보고가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리빙필드 캄보디아를 품고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6년 3월 18일
기회와 희망의 땅! 캄보디아에서…
최도연 배경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