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은혜를 잊지 말라 (대하 12:1~8)
https://youtube.com/watch?v=UhezeHJylfc+
1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2 저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3 저에게 병거가 일천 이백승이요 마병이 육만이며 애굽에서 좇아나온 무리
곧 훕과 숩과 구스 사람이 불가승수라
4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을 취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5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을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노라 하셨다 한지라
6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7 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8 그러나 저희가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열국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