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임선교사 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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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2. 죄 없으신 예수님
3. 전능하신 예수님
4. 영존하신 예수님
5. 허물을 용서하신 예수님
6. 죄악을 용서하신 예수님
7.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8. 연약한 부분을 치료하신 예수님
9.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0. 부활하신 예수님
11. 승천하신 예수님
12. 재림하실 예수님

서울성진교회 단기팀이 다녀 가셨습니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존경하며 감사 드립니다.
저희 둘째 언니 전도사님이 섬기고 있는 교회 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지 목사님 말씀선포해 주시고
“주다” 춤으로 꿈을 주다 라는 의미의 말씀으로 몸을 불태워 복음을 증거하고 가셨습니다.
작년부터 기도하면서 얼마나 준비를 잘 해 왔는지 정말 대단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3 곳을 섭외 했고 교회 4곳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중고등 학생들의 대단한 뜨거움과 열정을 토해내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선교팀 감사 감사 드리며 첫째날 사역 보고 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첫째 날 사역보고
롱리얀위타야콤후웨이라이 학교에 중고등학생만 350명을 초청하고 전도대축제를 했습니다.
불교 학생들이 반, 기독 학생들이 반쯤 되는 듯 했습니다.
모두 마음에 감동이 가득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 1. 공항에 배웅나간 우리 가족들과 기쁨으로 만나 한컷! 기념촬영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아침 예배로 하루를 열고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미리 예비 하시고 친히 일하십니다.
모든 것 주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롱리얀위타야콤후웨이라이 지금 저와 센타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팻, 니, 퓨가 졸업한 학교 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준비한 곡으로 멋지게 무대를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손님들 마음을 흐믓하게 해 준 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누구신가? 말씀 선포 하시고 기도 후에 선교팀 멋진 찬양율동을 온 몸을 불사르며 보여 주셨습니다.

학생들 대 반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다 따라서 함께 하고 찬양 율동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선교팀 예수님의 일대기를 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미리 만든 파워포인트를 띄우며 했기 때문에 다들 이해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은혜의 자리에 나와 예수님을 만나 구원 받은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스런 이 학생들에게 주님 찾아와 주셔서 만나 주시고 구원 받은 자녀로 살아가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동,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단기선교팀 너무 다들 잘 생기고 예뻐서 인기 짱이었습니다.

다 마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주님 기회를 주셔서 또 다시 태국땅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밝고 명랑한 얼굴로 함박 웃음을 짓는 이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맛보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을 마치고 학교측에 목사님 헌금을 해 주셔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다고 학교 카페에서 차를 대접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날 첫번째 사역 대 성공!!!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임마누엘낭래나이교회 사역 입니다. 모두들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감사합니다.

선교팀 너무 감사 합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온 몸을 불태워 복음을 증거해 주셨고 미리 기도로 준비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은 은혜의 시간이 되어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귀한 은혜의 시간! 모두들 또 다시 오기를 원했습니다. 주님 기회를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하나되어 한 마음으로 JESUS LOVE ME, ONE WAY 찬양을 함께 하며 충만 충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고 기념촬영! 임마누엘낭래나이교회 입니다. 기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카가 사준 티를 제게 주어 환하게 입고 사진 한컷!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뛰어라 전진하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비상함으로 힘껏 날아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언니 전도사님 교회에서 첫 선교지로 제가 있는 태국치앙라이에 오게 됨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단기팀 그립습니다. 벌써 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마음으로 학교에서 사인도 해 주고 사진도 함께 찍고 인기짱! 학생들이 보내 주지를 않았습니다.
세계를 돌며 몸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성진교회와 주다 팀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학교가 더이뚱 공원 근처라 가서 맘껏 즐기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주님의 선한 복음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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