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오늘의 미국

1801
0
SHARE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시행중지된 행정명령을 조금 손 본 내용입니다.

씨에틀에서도 인도계 이민자가 백인에 의해 총에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이민자를 목표로 한 혐오범죄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의 빌딩을 도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주장은 의회에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라디오 터크쇼 진행자의 주장을 듣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와 같은 도청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책임자들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밝혔고, 연방수사국장은 법무부가 대통령의 트윗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야 한다고 말합니다.

트럼프 지지자와 반대자는 현재 화합하기 힘든 정도로 분열됐습니다.
MSNBC 모닝뉴스 진행자 미카 브러즌스키는 트럼프 대통령 보좌진들은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자신을 거울에 비춰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을 두렵게 합니다.
미국이 주목하는 것은 ‘북한의 핵공격을 막을 능력이 있는지?’입니다.

뉴욕 타임스는 북한 핵과 미국의 핵 방어 능력을 심층보도했습니다.

LA 건물신축을 까다롭게 하는 발의안 S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트럼프 호텔에 장관을 포함한 여러 각료들이 살고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트럼프 호텔은 에어 bnb로 투숙객을 받습니다.

방송에 참고한 보도자료 more…..

Donald Trump furious over alleged ‘wire-tapping’ by Barack Obama as Congress agrees to investigate claim of Watergate-style dirty tricks
Schumer on Trump claims: Either way, the president is ‘in trouble’ | TheHill
MSNBC Host Tearfully Tells Viewers: ‘We are all really nervous’…
North Korea’s Launch of Ballistic Missiles Raises New Worries
Trump Inherits a Secret Cyberwar Against North Korean Missiles – The New York Times
트럼프가 물려받은 유산: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는 비밀 사이버전(戰) – The New York Times
북한 미사일 방해 전략, 뻔한 곳에 숨겨져 있었다. – The New York Time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