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저희 ‘뿔로천막교회’ 창립 9주년 감사예배에서의 감동적인 “레날린”의 간증내용입니다~**

** ‘뿔로천막교회’ <설립 9주년 감사예배>에서 눈물로 간증하는 “레날린”의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믿음의 태도입니다!!

지난 5월 6일 저희 ‘뿔로천막교회’ 창립 9주년 감사예배에서의 감동적인 “레날린”의 간증내용입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 되시며, 연약한 우리가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간증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교회에 나오는 친구들조차도 이 ‘뿔로천막교회’에 나오는 것은 그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생일날에 제가 가장 소원하는 것은 저의 죄가 온전히 소멸되는 것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삶을 사는 뿔로 빈민촌의 “레날린”이 생일날에 가장 소원하는 것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거나 예쁜 장난감이나 멋진 옷을 입고 싶다는 소원이 아니라, 자신의 죄악이 정결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라는 이 놀라운 간증을 주님 앞에 드리는 ‘뿔로천막교회’의 뜨거운 어린 예배자의 간증이
우리를 감동시키고 존귀하신 주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이 짧은 눈물의 간증을 한 어린 아이는 뿔로 빈민촌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에 불과한 너무나 가난하고
연약한 ‘뿔로천막교회’의 지극히 어린 예배자입니다!!
비록 지극히 불편하고 무척 힘겨운 예배 환경이지만 ‘뿔로천막교회’에서 이렇게 뜨거운 믿음의 아이들로
세워져가는 뿔로 땅의 참된 예배자들로 인하여 우리 주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뿔로’ 빈민촌 아이들을 품고 생명의 주를 선포하며 거룩한 예배자로 세우는..,
김성제 선교사 올립니다~**
(*GMS 필리핀 마닐라 5지부/*아시아입양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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