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N Philippines_미션365_이동휘 선교사 편(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선교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벼락 맞을 것 같아서, 》어려운 선교사로부터 응급한 도움요청을 받고 당회를 열었을때 예산 책정이 되지 않아 선교사를 도울 수가 없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보다 당회가 더 쎄다는 것을 안 순간! 》과감히 사표를 쓰고 나와 》하나님 기뻐하시는 오직 선교하는 교회를 세우겠다고 허름한 깡통같은 창고를 매입하여 선교하는 교회를 개척하고, 》작은 도시 전주에서 1만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깡통교회 전주 안디옥교회 목사! 》초교파 선교회 바울선교회를 조직하여 91개국에 47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목사! 》정년 은퇴하던 날, 편히 쉬지 않고, 고생 길 선교사로 자원하여 선교사가 된 만년 늦각이 선교사! 》바울처럼 전 세계를 돌며 선교사들을 위로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세우주고 있는 84세의 노 선교사! 》평생 선교전문가이자 수도사적 영성을 소유한 이동휘 선교사를 통해 ●세계 선교의 동향과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문제원인과 ●선교한국으로의 회복을 위한 제언을 들어 본다 일시: 2019.09.06 장소: 바울선교회 해외훈련원(이승일 원장)